parasol-v2 세션 — 컨셉을 만든 결정들

2026-06-06 · Claude Code 1세션 · 핵심 명령 5개 + office-hours 13답변
이 문서의 범위. 이전 25개 명령어 리스트에서 사용자가 핵심이 아닌 항목으로 표시한 5개 (5, 7, 14, 17~21번)를 제외했습니다. 실제 컨셉을 만들어낸 건 4번 /office-hours 명령 이후 AskUserQuestion으로 던진 13개 질문에 대한 사용자의 답입니다 — 그게 진짜 의사결정 로그입니다. 각 답변에 그 결정이 무엇을 바꿨는지 한 줄 메모를 달았습니다.
분류: SLASH 슬래시 명령 FREE 자유 입력 ANSWER office-hours 응답 META 메타 (effort/compact 등)
PHASE 1 아이디어 진입
  1. 14:34:24 FREE gstack 환경 점검
    gstack 스킬이 확인되나요?
  2. 14:35:08 SLASH gstack 업그레이드 실행
    /gstack-upgrade
  3. 14:41:49 FREE 시작 워크플로우 문의
    gstack으로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하고자 할 때 무엇부터 시작?
  4. 14:48:25 SLASH 컨셉 디자인 세션 — 핵심 인입
    /office-hours
    args: 부산 해운대 비치 파라솔에서 사용할 메뉴판 개발, 파라솔별로 붙어 있는 QR로 메뉴판에 모바일폰에서 접속 → 종류(음료, 식사, 기타) + 시간 (10분이내, 30분이내 등) + 구성 (가족, 친구 N명, 아이M명, 어른 E명 등) → 가게 선택 후 메뉴 선택하고 주문 → 주문 흐름 표시 (사장님용, 배달원용 스위칭) → 손님은 받으면 배달확인 + 별점 → 주문 인입부터 배달완료까지 단계별 시간 기록 → 이후 예상주문 시간에 통계 데이터 활용 하는 흐름의 서비스, 기본적인 흐름 이외 뭔가 여름날 해운대 비치의 특성을 반영하는 신박하고 기발하고 재밌는 서비스 아이디어가 있을까?
PHASE 2 office-hours — 컨셉을 만든 13개 답변
/office-hours가 던진 13개 질문에 대한 사용자의 답입니다. 이 13개가 곧 Live Beach 컨셉의 모든 결정이고, 산출된 디자인 문서 (alber-greenfield-design-20260606-150226.md, APPROVED 9/10)의 입력값입니다.
  1. Q. parasol-v2를 어떤 목적으로 만드시나요? 이 답에 따라 세션 톤이 완전히 달라집니다.
    사이드 프로젝트 / 학습
    영향: 수익화·MVP-fit이 아니라 wow·학습을 최우선으로 두는 톤 결정. 이후 "다 만들고 싶으면 다 만들어도 된다"는 분위기가 가능해진 출발점.
  2. Q. 해운대의 특수성 중 어떤 걸 가장 재미있는 축으로 가져가고 싶어요? 이 축이 정해지면 그 방향으로 아이디어를 증폭시킬 겁니다.
    시간·날씨 과 상호작용 (Live Beach)
    영향: 프로젝트의 단일 정체성을 결정. 소셜·메모리·하이퍼로컬 등 다른 축을 모두 버리고 "환경이 주문을 만든다"는 한 컨셉에 모든 디자인이 수렴.
  3. Q. Live Beach 시나리오 중 어느 게 가장 '명칬로 통하는' 느낌이세요? 하나를 골라 구현의 중심으로 올립니다.
    이거 다 구현하면 안 됨? 몇가지 더 추가 아이디어를 포함해서...
    영향: "하나 고르라"는 질문을 거부하고 보일러 더 키운 결정. 8개 시나리오 (아침→야간) 시간순 전체 구현으로 확장된 직접적 원인. AI 시대의 빌더 본능.
  4. Q. 이 프로젝트의 'wow 순간' — 지인한테 보여주면 소리지르게 될 하나는 뭐일까요? 이게 첫 승부처입니다.
    체감온도 기반 다이나믹 부스팅
    영향: 다 만들겠다고 하면서도 첫 승부처는 좁힌 결정. polyphase 트리거 중 폭염·공동구매가 우선순위 1번이 됨. 헤드라인 시나리오 = heatwave.
  5. Q. 위 5가지 전제 모두 동의하세요? 하나라도 걸리면 다음 단계로 가기 전에 잡고 가는 게 안전합니다.
    다 동의 — 다음으로
    영향: 5대 전제 락. 사장님 자동화 범위 통제권, 공공 API 5분 갱신, PWA 첫 진입 wow, 가상 해운대 데모 데이터, 수익 모델 차순위 — 이 다섯이 디자인 문서 Premises로 박힘.
  6. Q. 세 개 (A/B/C) 중 어느 걸로 갈까요? 이게 결정되면 디자인 문서 최종 작성하고 검증(adversarial review)합니다.
    C → B 하이브리드 (추천)
    영향: 구현 로드맵 4주말 스케줄링의 출발점. 주말 1 시뮬레이션 → 주말 2 실데이터 토글 → 주말 3 Beach Context Engine → 주말 4+ 3-actor 흐름. 각 단계마다 보여줄 결과물이 남는다는 게 핵심.
  7. Q. 디자인 문서가 2라운드 검증을 통과하고 9/10으로 나왔습니다. 승인하시면 Status를 APPROVED로 돌리고 다음 단계 추천드립니다.
    승인 — 다음 단계로
    영향: office-hours 종료. alber-greenfield-design-20260606-150226.md가 APPROVED 상태로 락 (BeachContext / Rule / Trigger / MerchantAutomationPolicy 타입 모델 + 10개 API 라우트 표 포함).
  8. Q. 추천드린 자료 3개 중 브라우저로 열어드릴 게 있을까요?
    지금 말고 나중에
    영향: 외부 자료 deep-dive 미루고 바로 구현 단계 진입. office-hours 마무리.
  9. Q. design-shotgun은 OpenAI API 키가 없어 PNG 시안 생성이 안 됩니다. 대신 훨씬 더 강력한 걸 만들 수 있어요. 어떻게 할까요?
    인터랙티브 HTML 목업 직접 제작 (추천)
    영향: 출력물 형식 결정. 정적 PNG 시안이 아닌 8 시나리오 × 3 역할 × 5 단계 인터랙티브 HTML로 방향 전환. 이후 모든 작업의 산출물 포맷이 이 결정에 종속.
  10. Q. 세 개 컴셉 중 어느 방향으로 갈까요? 1개 고르면 그게 메인, 2-3개 고르면 한 페이지에 탭으로 전환해서 비교할 수 있게 만들게요.
    세 개 다 만들고 탭으로 비교
    영향: 멀티 테마 동시 비교 구조 결정. 한 화면에 폰 mockup 3개 가로 배치 → 디자인 학습용으로 강력한 비교 도구가 됨.
  11. Q. 목업 확인하셨나요? 다음 스텍 아래 중 고르세요.
    디자인 테마 중에 B, C는 삭제하고... 뜨거운 여름 비치에서 화면을 보는 것만으로도 시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이 줄 수 있는 테마 2개 제시해줘세요.
    영향: 테마 B/C 전면 재설계 트리거. 단순 "다음 단계" 선택지 대신 사용자가 디자인 톤을 구체적으로 지시 → Deep Water (색의 시원함) + Mint Paper (여백의 시원함) 두 방향이 탄생.
  12. Q. 기존 A(선그라스 미니멀)는 어떻게 할까요? B'(딥워터) + B''(민트 페이퍼)와 함께 탭 구성을 정합니다.
    A 유지, A + 딥워터 + 민트페이퍼 세 개
    영향: 최종 3테마 (A 선그라스 / B 딥워터 / C 민트페이퍼) 확정. 이게 mockup의 테마 시스템 (CSS 변수 멀티 테마)으로 그대로 구현.
  13. Q. 새로운 두 테마 확인하셨나요? 어떤 걸 최종 선택하시겠어요?
    더 고치고 싶은 부분이 있음
    영향: "최종 선택"이 아닌 "추가 다듬기" 경로 선택. 이 답이 office-hours / design-shotgun 정형 흐름을 벗어나 직접 입력 기반 디테일 다듬기 단계 (Phase 3)로 넘어가는 분기점.
PHASE 3 결정 반영 — 자유 입력 다듬기
Q13 ("더 고치고 싶은 부분") 이후, 사용자는 자유 입력으로 mockup의 구체적인 결함을 짚고 즉시 수정 요청했습니다. 이 단계의 입력들이 모여서 현재 production mockup의 형태가 완성됐습니다.
  1. 15:55:51 FREE 손님 화면 다수 미노출 버그 보고
    손님 시나리오 2/6, 4/6, 5/6, 6/6 화면이 아무 것도 안 뜸
  2. 15:59:34 FREE 사장님·배달원 UX 피드백
    사장님 시나리오: 1/5의 경고는 2/5 대기열 화면에 표시되어야 하지 않을까요? 4/5, 5/5 화면 미표시 배달워 시나리오: 각 단계별로 배달원이 어떤 액션을 하게 되는 것인지 시각적으로 잘 이해가 안 되요
  3. 16:05:17 FREE 손님 단계 잔존 버그 + 단계 수 불일치 지적
    손님 시나리오: 2/5부터 여전히 미노출, 렌더 에러 발생 + 시간대 시나리오별로 1단계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있네요?
  4. 16:09:54 SLASH META 사고 강도 상향
    /effort xhigh
  5. 16:22:03 FREE QR 스캔 단계 일괄 삭제 결정
    손님 단계에서 1/6 QR 스캔은 모두 삭제
  6. 16:24:35 FREE GNB 화면 하단 고정 요청 (이후 비판적 검토 거쳐 전면 삭제)
    손님 1/5에서 화면 스크롤시에 하단 GNB가 계속 하단에 고정되도록 (다른 화면에서도)
  7. 17:09:04 FREE 컨셉/UX 비판적 검토 요청 — 4개 균열 진단으로 이어짐
    이 프로젝트 컨셉과 사용성에 대한 비판적인 사고로 검토를 해주세요
  8. 17:19:42 FREE 검토 결론 즉시 반영 (GNB 완전 제거)
    GNB 삭제
  9. 18:17:41 FREE 재현 마스터 프롬프트 정리 요청
    현재까지의 구현 결과물을 재현하려고 할 때, 어떠한 프롬프트를 넣으면 되는지 쭉 정리해줘
  10. 18:25:45 FREE 세션 명령어 자체 회수 (이 문서)
    현재 클로드코드 세션에서 내가 넣었던 28개의 명령어들을 하나의 html 파일로 정리해줄 수 있어?